• [창업정보] [창업열전] 샐러드배달업 전준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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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4 10:39:12
  • 조회: 668
보험회사에 4여년간 다닌 전준호씨(34)는 꼼꼼한 준비과정을 거쳐 창업전선에 나선 케이스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꾸준히 자기 사업을 꿈꾸어온 그는 쉬는 날에도 각종 박람회나 창업 세미나 등을 찾으며 정보를 입수했다. 그러던 중 배달 관련 사업이 앞으로 유망하고 창업 비용도 적게 들어 자신이 찾는 아이템과 부합된다고 결론을 내리고 샐러드 배달업을 택했다.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간편히 하려는 소비층이 늘면서 아침식사 대용식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과 샐러드는 다른 아이템들보다 간편하면서도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영양식이라는 점이 이 업종을 선택하게 했다.

가맹점을 운영하는 ‘싱싱 아침에 샐러드’(www.achimsalad.com)를 찾아가 점검해보니, 1회 배달분이 280g에 10여가지 야채와 샐러드 드레싱, 작은빵까지 포함된 아침식사 대용으로 짜여져 있어 제격이었다. 야채는 30여 종류 가운데 영양 분석을 통해 매일 바뀐다.

전씨는 서울 강남구를 사업권역으로 신청해 지난해 10월 사무실 없이 재택사업으로 시작했다. 먼저 전단지 배포 등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그는 “보통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직장여성이 주고객일 것 같지만 성별, 연령 구분없이 고객층이 넓다”고 말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남편과 부모님, 학교 다니는 자녀의 건강을 챙기는 어머니, 미혼 남녀 등 여러 사람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또 샐러드가 특수팩에 포장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면 2~3일간 싱싱함이 유지돼 점심식사 대용으로 회사에 가져갈 수 있고 고기를 먹을 때도 곁들일 수 있다. 주문은 월 8회에서 20회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2만4천원부터 6만원까지다.

어려운 점은 배달인데 처음보다는 요령도 생겨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 그는“뛰는 만큼 벌지 않겠냐”고 말한다.

문의 (02)48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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