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모어한마당 - “할머니들의 쿵쿵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9 10:19:53
  • 조회: 2024
■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계란
경상도 할머니: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 할머니: 와예??
서울 할머니: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타조
경상도 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 할머니: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장롱
경상도 할머니: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그라마 함마 더 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노을
경상도 할머니: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집어쳐!

■ “남자들이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똑똑하고 못생긴 여자 - 재수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애교많고 못생긴 여자 - 쏠린다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생긴 여자 - 친한척 한다
집안좋고 못생긴 여자 - 정말 인생 포기했다면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이쁜여자 - 이쁜게 착한거다
돌머린데 이쁜여자 -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무식하고 이쁜여자 - 순진한거다
왕내숭에 이쁜여자 - 가슴떨린다
뻣뻣하고 이쁜여자 - 애교로 녹인다
허영덩어리이고 이쁜여자 - 이 한몸 다바쳐 허영에 이바지한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이쁜여자 - 내가 써드일지라도 황홀하다
돈없고 이쁜여자 - 내가 벌면 된다
집안 변변찮고 이쁜여자 - 난 언제나 사람만 본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윤재섭 03.02.21 14:57:20
    이뿌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니껜
  • gotl 04.09.06 10:37:48
    외모지상주의!!!그렇잖아도 한국여자는 다 성형미임만있다고하는데__ 기가꽉 막혀 에휴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