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전망밝은 베이비-실버시터 파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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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8 13:45:50
  • 조회: 1002
올해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꼽히는 다양한 사업중 소자본 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베이비-실버 시터(sitter) 파견업이다. 시터 파견업은 언뜻 별다른 자금이나 장소의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듯 보이지만 적성이나 경험과 맞지 않을 경우 실패하기 쉽다.

◆본인의 적성-경험이 중요 : 일반적으로 주부들에게 적당한 사업으로 취급되지만 결코 쉬운 사업은 아니다. 어린이나 노인을 돌보고 봉사하는 데 선천적인 적성이 있어야 하며 상담능력, 친절마인드 등이 필요하다. 어린이집이나 보육기관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더욱 유리하다. 또 법적으로는 일정 평수 이상의 사무실과 초대졸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다.

◆준비과정 : 초보자라면 체인점을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며 어린이집 등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독립적으로 창업해도 무방하다. 시터 파견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시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터를 어떻게 모집하고 관리하고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시터를 이용하는 가정은 전문직의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에 이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 타 업소와 겹치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다.

◆전망 : 기존에 시터파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베이비시터뿐 아니라 시터의 대상이 산모 노인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또 일반시터에서 영역을 넓혀 영어-독서 시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수도 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시터파견업은 아직 초기단계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맞벌이 부부가 많은 일부 지역에서는 포화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을 만큼 시장이 형성된 상태다.

골든창업연구소 최중석 소장은 “시터파견업은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서비스정신과 안정된 수익모델 확보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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