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구직자들 ‘해외자격증 연수’ 크게 는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4 11:34:05
  • 조회: 799
대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가 보편화되면서 최근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해외자격증을 따기 위한 연수를 떠나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자격증은 IT(정보기술), 관광, 디자인, 미용, 항공 분야 등 실무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다. 각종 해외자격증 관련 전문교육기관이나 유학원이 늘어나면서 대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까지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들 해외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실무경력과 외국어 실력을 겸비, 국내 취업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외자격증 연수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T교육기관 토마스넷(Thomson-net)의 한국법인인 웨이브코리아는 ㈜인터넷 MBC가 공동으로 1년동안 IT와 영어교육과정을 이수하면 IT국제공인자격증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19∼35세로 IT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과정 이수 후 상위10%의 성적 우수자에게는 호주 현지취업의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지고 그외 인턴쉽이나 현지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고 웨이브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유학원들은 각종 자격증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학채널은 호주 ‘International College of Tourism & Hotel Management’의 국제호텔경영 과정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2년과정 후 미국지역의 취업 인턴쉽 기회가 주어진다고 유학원측은 설명했다. 종로유학은 캐나다 쉐리던 컬리지의 ‘Animation Film Making’ 프로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전문가 자격증을 딸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유학닷컴은 영국 비달사순 스쿨과 제휴해 미용관련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 유학전문가는 “자격증 유학이 어학실력과 전문적인 직업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보다는 자격증 유학쪽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며 “자격증 유학 프로그램들 중에는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증도 있지만 교육기관이나 학교 자체 이름으로 된 자격증을 주는 곳도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