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2003년부터 달라지는 우정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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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03 09:03:30
  • 조회: 708
올해부터는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서비스의 90%를 안방에서 인터넷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백만원 이내의 현금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수취인에게 배달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우정서비스를 알아본다.


◇나만의 경조 우편카드

고객이 그림이나 문자를 도안해 인터넷 우체국에 접수하면 이를 컬러로 인쇄해 배달해준다. 이 서비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회사의 로고 또는 생일축하카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통당 1,750원.


◇인터넷 전자우편 컬러문자

그동안 흑백으로만 발송하던 인터넷 전자우편을 컬러로 보낼 수 있게 된다. 이용요금은 봉투식이 670원, 접착식이 640원이다. 기업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요금후납도 가능하다.


◇인터넷 현금 등기

인터넷을 통해 1백만원 이내의 현금배달을 신청하면 이를 수취인에게 배달해준다. 취급지역은 국내 특급우편 취급지역에 한정되지만 앞으로 이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인터넷 내용증명

|내용증명을 발급받기 위해 우체국에 직접 가서 접수하던 불편함이 해소된다. 이용요금은 건당 1,000원으로 편지봉투와 내용 출력용지 대금이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


◇회송우편

얼굴을 보지 않고 이뤄지는 전자상거래에서 신용카드·보험·온라인 게임업체 등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래동의서나 확인서를 인터넷 우체국이 대신 받아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상반기중 개발을 완료해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불·결제대행

우체국 물류망과 금융망을 활용해 소비자가 물품이나 서비스를 전자상거래로 구입할 때 소비자와 공급자를 대신해 인터넷 우체국이 지불과 결제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물품 대금을 우체국 예금계좌에 예탁한 후 물품이나 서비스를 받아보고 만족할 경우 동의를 해야만 대금이 공급자에게 지불되는 구조다. 하반기중 개발 완료 계획.


◇100% 상품 환불

1월부터 인터넷우체국(ePOST)과 우체국쇼핑 상품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상품 구입시 품질이 고객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 준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1월1일부터 등기우편 취급수수료를 1,1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했다. 우체국 쇼핑 취급품목도 6,512종에서 7월부터 7,500종으로 확대한다. 금융부문에서도 우체국금융 무인 자동화 창구를 현재 438개소에서 448개소로 늘린다. 또 하반기부터는 우체국에서도 1,000달러 이하의 국제환을 송금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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