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일’없는 청년 133만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30 11:37:18
  • 조회: 622
15~29세 청년층 4명 중 1명은 학교를 마치고도 직업을 갖지 못한 채 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희 연구위원이 지난 6월말 현재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청년층 노동시장의 구조변화와 정책적 시사점’에 따르면 청년층 가운데 실업자가 24만2천명, 교육훈련을 받지 않은 무직자(비통학·비경제활동 인구)가 1백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실업자와 비통학·비경제활동 인구 등을 합친 유휴인력 규모는 1백32만9천명에 달해 청년인구 5백23만명의 25.4%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유휴인력 비율이 31.8%(96만명)로 남성의 16.7%(36만9천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으며 특히 20대 후반 여성의 경우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유휴화 비율이 41%에 달했다.
고졸 유휴인력 규모는 실업자 10만8천명, 비통학·비경제활동 인구 64만명 등 모두 74만8천명(유휴인력 비율 28%)으로 전체 청년층 유휴인력의 56.3%를 차지했다.
이밖에 학력별 유휴인력 비율은 대졸이상 20.9%, 전문대졸 19.6%, 중졸이하 40.9%였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