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프랜차이즈’ 선정 창업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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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20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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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시장의 최대 이슈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정에 따른 임대료 폭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전문지 월간 창업&프랜차이즈는 최근 창업정보사 대표 및 창업컨설턴트 등 창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의 창업 10대 뉴스’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창업 10대 뉴스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정에 따른 임대료 폭등(1위),
가맹사업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2위),
주 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창업 아이템의 다양화(3위),
지속적인 창업 수요로 인한 창업시장 활기(4위),
창업 연령의 하향화와 창업교육 확대(5위),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업계 대거 진출(6위),
소자본 창업과 틈새 업종 인기(7위),
엔젤-실버 산업 유망 업종으로 부상(8위),
과당 경쟁 프랜차이즈 브랜드 쇠퇴(9위),
월드컵으로 엇갈린 명암(10위) 등이었다.

특히 전문가들은 영세 상인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때문에 임대료가 상승, 건물주와 임차인 사이에 마찰이 빚어졌고 결국 영세 상인들의 피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주요 사항에 관한 정보공개서를 가맹 희망자에게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가맹사업거래공정화에 대한 법률’이 지난 11월부터 시행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자의 권익보호가 강화됐다.

창업자와 창업 아이템의 다양화도 올 창업시장의 큰 특징이었다.
먼저 주 5일 근무제 확산에 따라 스포츠와 레저 등 여가형 창업 아이템이 증가했으며, 어린이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엔젤-실버산업이 유망 업종으로 부상했다.
창업아이템과 함께 창업자의 연령이나 성향도 다양화됐는데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구조조정으로 실직자와 미취업 대졸자, 주부, 청소년들이 대거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런 현상은 창업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졌고 창업강좌의 활기, 창업전문지의 확고한 정착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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