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경쟁률 사상최고 올해 취업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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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20 1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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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은 경기침체와 함께 극심한 취업한파가 몰아쳤던 한해였다.
사상 최대의 취업경쟁률, 고급인력 취업난 등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다음은 채용정보업체들이 선정한 올해 ‘취업시장 10대뉴스’.

▲사상 최대의 취업경쟁률=올 주요 기업들의 평균 취업경쟁률은 74대 1로 지난해의 70대 1을 웃돌았다. 100대 1을 넘는 기업이 속출했다.

▲석-박사, 고급 자격증 소지자 등 고급인력 찬밥 신세=국내외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IMF 취업난’을 피해 석-박사 과정에 진학했던 인력들이 신규채용 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고급인력의 ‘취업전쟁’이 치열했다.

▲청년실업 심각=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20∼30대의 청년 실업자수는 40만9000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67.6%를 차지했다. 특히 대졸 신규모집 일자리는 8만5000여개인데 비해 취업재수생과 졸업예정자의 수는 35만여명이어서 취업난은 더욱 심각하다.

▲대기업 우수 인재 확보전 치열=삼성 LG SK 현대차 등 대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는 한편 국적-연봉 불문 인재확보 등에 적극 나섰다.

▲지방대생 취업난 심각=지방대생들의 취업불안은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한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지방대생의 82%가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대답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줄이어=극심한 취업난을 반영한 듯 올 하반기 직종별-대상별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가 줄을 이었다.

▲월드컵 열기로 6월 한달간 구직-구인활동 주춤=취업 성수기인 6월에 월드컵으로 약 한달간 구인-구직활동이 잠정중단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면접 중요도 강화=인재가 곧 경쟁력이라는 기업인식이 확산되면서 면접을 강화하는 기업이 크게 늘었다. 학력이나 자격증보다는 창의적인 사고능력 판별이 중요해지고 있다.

▲취업사기 기승=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사기가 기승을 부려 구직자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안겨 줬다.

▲인력 빈익빈 부익부 현상 심화=사무직과 서비스 업종은 ‘인력호황’을 누리는 반면 제조업 및 생산직 등 3D업종은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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