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미니노트북 ‘작아야 산다’ ‘핸드백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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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4 10:28:37
  • 조회: 627
최근 무선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갖고 다니기에 얼마나 편한가’가 노트북PC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이같은 분위기에 맞춰 관심을 모으는 게 B5 크기의 ‘미니 노트북’이다. 그동안 국내 노트북 시장은 14.1인치급 노트북이 주도해왔으나 최근 선보인 미니 노트북들은 보통 8.9인치 안팎의 화면 크기에 일반 노트북과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국내 노트북 시장에 미니 노트북 제품을 내놓은 업체는 소니와 후지쓰 정도였다. 최근에는 JVC코리아가 미니 노트북을 띄우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JVC코리아는 초소형, 초경량 노트북 PC ‘에어웍스(AirWorks)’ 2종류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모델명 ‘MP-XP7220KR’, ‘MP-XP5220KR’)은 펜티엄3 중앙처리장치를 실은 885g의 초경량 제품. 메모리는 256M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30GB를 내장하고 있으며 LCD는 8.9인치 액정으로 해상도는 1024×600이다. 가격은 각각 2백65만원과 2백35만원.
소니코리아 역시 최근 미니 노트북 신제품 ‘바이오 PCG-C1MEL’을 추가로 들여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국내 미니 노트북 시장에서 기선 잡기에 나섰다. 이 제품은 중·고생 교과서 크기에 무게도 995g이어서 들고 다니는 데에 드는 부담이 기존 노트북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35만 화소의 CCD 카메라 모션아이(MOTION EYE)가 들어 있어 캡처한 고화질의 디지털 이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곧바로 전송할 수 있다. 가격은 2백40만원이다.

후지쓰는 국내 노트북 시장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 기업 중심이던 주 고객층을 바꿔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 계층을 파고들기 위해 제품 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후지쓰의 미니 노트북 ‘P시리즈’ 역시 무게 980g으로 가볍고 크기가 아담하다.
또한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 뛰어난 디스플레이 등을 내세워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8.9인치 터치 스크린이며 값은 3백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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