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구직자들 IT업계 선호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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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7 11:40:03
  • 조회: 680

IT(정보기술)업계 종사자들의 연봉이 낮아지고 있는 데다 내년도 채용전망이 불투명해 이 업종에 취업하려는 구직자들은 시각을 넓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는 최근 IT업종 종사자 3893명을 대상으로 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2242만원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5월 조사 때의 평균연봉 2382만원보다 140만원 줄어든 것으로, 불황에 따른 벤처경기 위축 등으로 벤처기업에 근무하던 인재들이 대기업으로 유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IT업종 종사자의 경력별 연봉을 살펴보면 신입은 1944만원, 경력 1년 미만은 1877만원, 경력 1∼2년 2044만원, 경력 2∼3년은 2302만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같은 IT업계 종사자라도 직종에 따라 최고 1566만원까지 연봉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중 정규직 IT업종 종사자 2118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PM)의 평균 연봉이 315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전자문서 편집직으로 근무할 경우 평균 1588만원을 받고 있어 약 2배의 차이를 보였다.
한때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으면서 구직자가 몰려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 웹디자인과 웹마스터는 각각 평균 1943만원, 1891만원으로 전자문서 편집직 다음으로 적은 연봉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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