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8만평 택지개발지구 24,000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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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7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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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지-발산동과 경기 시흥능곡, 부산 내리, 대구 율하3 등 5개 지구 88만평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조성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들 지역에 모두 2만4000여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되 60%인 1만5095가구는 국민임대로 지어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하고, 나머지 40%인 9476가구는 분양아파트로 일반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하반기 택지조성 공사에 착수, 2004년 상반기 주택을 분양하고 2007년 초부터 주민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서울 장지지구

서울 동남쪽 노른자위 땅으로 18만5000평을 서울시도시개발공사가 개발한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송파대로,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구리∼판교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총 6161가구를 지어 이중 임대주택 4049가구와 분양주택 2112가구를 배치할 방침이다.

◆서울 발산지구

서울도시개발공사가 개발하는 서울 서남쪽 16만1000평으로 주변에 개발가능한 토지가 풍부한 편이어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총 6000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되는데 임대주택이 3600가구, 분양주택 240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마곡역과 공항로, 남부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우장산과 수명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경기 시흥 능곡지구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이 지나는 곳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총 29만1000평의 택지에 국민임대 3480가구와 분양주택 232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시흥시청과 시화-반월-인천남동공단이 가까워 공단근로자를 위한 임대주택지로 적합하며 그린벨트 해제지역인 점을 감안, 수도권 전원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부산 내리지구

대한주택공사가 개발할 부산 북동쪽 8만7000평으로 이 곳에는 총 2510가구의 주택이 지어지는데 이중 1506가구가 국민임대로 서민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송정IC와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가깝고 폭 30m짜리 도로가 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해운대 신시가지와 기장군의 도시발전축에 걸친 곳으로 동부산권 관광단지 조성과 동해남부선 복선화 등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대구 율하3지구

대구 동쪽 15만7000평으로 대한주택공사는 국민임대주택 2460가구를 비롯해 모두 4100가구를 지을 방침이다. 대구시청에서 9㎞ 정도 떨어진 곳으로 대구∼김해고속도로와 순환도로가 가까워 주변도시로의 접근이 유리하고, 국도 4호선과 지하철 1호선이 지구를 통과한다. 지구 북쪽의 율하-안심지구 등과 연계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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