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실무 우선’ 이색 면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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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5 10:47:07
  • 조회: 743



올 하반기 기업들은 우수한 핵심인재를 뽑기 위해 이색 면접방식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프리젠테이션 면접, 요리면접을 비롯해 신상정보를 면접관에게 전혀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학력이나 자격증보다 실무능력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처음으로 부문별로 특성화된 ‘실무형 면접’을 하면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학력, 학점, 출신지역 등을 전혀 알 수 없도록 하는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 실무능력 평가에만 전념하도록 했다. 코오롱도 1차 면접시 블라인드 면접 방식을 채택해 집단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국제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대기업 중 처음 영어 프리젠테이션 제도를 도입했다.
샘표식품은 구직자 4명이 1조가 돼 1시간 동안 주어진 재료로 요리를 만든 뒤 면접관들에게 작품의 주제와 특징을 설명하는 ‘요리면접’을 했다. 요리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구직자의 요리실력이 아니라 똑같은 재료로 누가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었는지, 팀작업에서 누가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등을 평가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랜드는 면접 질문으로 ‘이랜드 필독서 50권을 읽었는가’ ‘한국 패션의 기본 컨셉 3가지를 제안할 수 있는가’ 등의 독특한 질문들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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