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야인시대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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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7 09:34:10
  • 조회: 802
■ “야인시대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요즘 김두한의 일대기를 그린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큰 인기에 따른 요즘 학생들의 증상입니다.

1.김현정의 노래 “단칼”을 “쌍칼”이라고 부른다.

2.김씨 성의 친구를 김또깡이라고 부르거나 새우깡을 김또깡이라고 한다.

3.자기 조상님이 김좌진 할아버지라고 한다.

4.밤에 밖으로 싸돌아다닌다. 때론 싸움을 건다.

5.과일 깎아 먹을때 두칼을 잡고 한번씩 돌려주고 깎는다.

6.모자를 쓸때 한번씩 중절모처럼 푹 눌러주고 쓴다.

7.싸우고난 뒤 예전처럼 뒤에서 공격을 안하고 항복한다.

8.지나가는 경찰아저씨께 “빠가야로”라고 한다.

9.쌍칼을 본받아 규칙은 규칙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규칙을 잘 지킨다.

10.학교서 맞짱을 뜨다가 지면 “떠나겠다”라고 한다.
■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며느리는 마른 젖꼭지를 억지로 물리려고 기를 쓰고 있는 시어머니를 우연하게 목격하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과 의논했다.
그러나, 손이 귀한 종가집 장손으로 자란 남편은 어떠한 대꾸도 하지 않고 아내의 말을 무시해 버린다.

그날 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며 분을 삭이다가, 마침 여성 상담 사이트에서 자신이 오늘 있었던 일을 상담할 기회를 가진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섞인 이런저런 내막을 듣고는,
딱 한마디 조언을 한다.






“ 맛으로 승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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