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창업열전] 맛과 끼 입소문 ‘손님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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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6 1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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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라는 말처럼 음식장사해서 성공한 일화는 종종 인구에 회자된다. 그렇게 좋은 입지는 아닌데도 차별화된 맛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음식점들도 있다. 이들 음식점들은 대부분 수년, 수십년을 한자리에서 운영해온 집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내세우는 우리의 전통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경기 하남시 감북동에서 버섯탕 전문점 ‘별난 버섯집’을 운영하고 있는 배대열 사장(43). 그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별난 것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식당사업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40평 규모의 점포에서 지난 달 월매출 8천만원에 순익 4천만원 가까이 올렸으니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훨씬 낫다.

대학 졸업 후 나이가 많아 취직을 할 수 없었던 그는 곧바로 사업의 길로 뛰어들어 ‘고려농산상사’라는 식자재 유통사업을 시작했다. 시작한지 5년만에 전국 2,000여 군데의 거래처를 확보할 만큼 대성공이었다. 여기서 그는 단순히 유통만을 하지 않았다. 잘 되는 식당과 잘 안 되는 식당이 구분되는 이유를 세밀하게 분석해 나중을 대비해 철저히 준비를 했던 것이다.

97년초 서하남 IC 부근에서 40평 규모의 점포를 열었다. 고기집을 하다 망한 집을 인수했는데 진입로가 비포장 도로인데다 외딴 곳이라 주변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그는 손님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만으로 무조건 시작했다. 입지에 상관없이 ‘맛있는 집’으로 소문만 나면 손님들이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했기 때문이다.

개업후 배사장은 다른 식당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특이한 메뉴를 선보이는 전략을 세웠다. 버섯탕뿐만 아니라 다슬기탕·매운탕·재첩국 등 시중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특이한 전통 건강음식을 주로 취급했다. 이러한 음식은 고객이 한 번 맛을 들이면 계속 찾아와서 먹는 특징이 있다. 차별되는 특이한 것이 아니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배사장의 소신이다.

배사장이 말하는 성공포인트는 ‘맛, 푸짐함, 친절한 서비스’이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주인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는 것이다. 주인이 잘하는 식당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현재 그는 ‘성공하는 식당사업 이렇게 하라’와 ‘나는 식당사업으로 50억을 벌었다’는 책도 펴냈고 각종 단체에 출강 ‘긍정적 사고방식’을 주제로 강의도 하고 있다. 문의 (02)482-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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