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대기업 프랜차이즈,예비창업자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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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2 11:32:46
  • 조회: 531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이 늘어나면서 이에 관심을 갖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대기업들이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일단 잘 알려진 브랜드이며 대기업의 노하우가 축적돼 실패확률이 적다는 것이 매력이다. 또 편의점 아이스크림 제과 커피 등이 주류를 이루는 이들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운영에 대한 매뉴얼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없다는 것도 특징.
따라서 자본만 있으면 ‘기본은 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프랜차이즈사업이 자본과 시스템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닌 만큼 별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우선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다 ▲운영 매뉴얼이 표준화돼 있어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별도의 매입절차나 레시피(요리방법) 등 전문기술이 필요없다 ▲직원 채용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 있다. 반면 약점은 ▲진입 장벽이 높고 창업기회가 한정돼 있다 ▲상대적으로 고마진이다 ▲모기업의 경영상태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모기업이 홍보-운영비를 요구하거나 강제매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이다.

따라서 자금에 여유가 있는 퇴직자와 초보 창업자들에게 적합하지만, 무리하게 대규모로 투자하지 않고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자금이 있어도 본사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창업 준비에도 상당기일이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창업자들이나 소규모-소자본 창업자, 부지런함과 인맥으로 승부하려는 창업자들에게는 적합하다고 보기 어렵다.

롯데 LG CJ 대상 등 대기업이 참여하는 프랜차이즈로는 편의점(LG25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등) 제과(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테이크아웃커피(로즈버드 카페네스카페) 아이스크림(나뚜루 배스킨라빈스 하겐다즈)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홈페이지와 가맹점주들의 커뮤니티 등을 찾아 꼼꼼히 사전조사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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