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 시험기간동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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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9 09:53:00
  • 조회: 690
■ 시험기간동안.......

1. 환장: 열심히 종이에 쓰고 준비와 예행연습까지 했건만 그날따라 선생님이 자기 주변만 돌아다닐 때.
2. 민망: 허벅지에 쓰고 치마 입고 ‘슥슥’ 올리려고 했는데 살이 쪄서 도저히 치마 올리기가 민망한 몸매일 때.
3. 황당: 볼펜뚜껑 뒤에 종이 돌돌 말아 넣은 친구… 성공했다길래‘나도 한번…’하는 생각에 해봤더니, 정작 시험볼 땐 뒤로 ‘쾅쾅’ 때려도 안나올 때.
4. 젠장: ‘쾅쾅’ 내려치기 이 짓거리 하다가 결국은 선생님에게 걸렸을 때.
5. 아픔: 걸려서 교무실에 갔더니 선생님이 각각 한 대씩 출석부로 머리 칠 때.
6. 열심: 반성문 100장 쓰면 부모님 안부른다고 할 때.
7. 치사: 그래놓고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인다고 결국은 부를 때.
8. 창피: 이런 학생 되지 말라고 교내방송 때릴 때.
9. 엽기: 잠시 뒤 반 전체가 짜고 컨닝해서 들어올 때.
10. 억울: 난 컨닝페이퍼 해서 왔는데 반 전체 짜고 한 거랑 똑같은 처벌일 때.
11. 다행: 걔네들은 엎드려 뻗치기 할 때.
12. 예술: 선생님이 발로 치자 42명의 ‘환상질주 도미노’가 펼쳐질 때.
13. 불쌍: 다른 선생님이 또 도미노를 만들 때.
14. 눈물: 그 도미노 대열에 나도 끼라고 할 때.

■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 계란
경상도 할머니: 란닝구(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경상도 할머니: 와 예?
서울 할머니: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타조
경상도 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 할머니: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장롱
경상도 할머니: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노을
경상도 할머니: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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