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이직 원하면 자신만의 ‘경쟁력’ 길러라 직장인 90% 희망 ‘좁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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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7 1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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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이 전체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문사이트 잡코리아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1790명의 응답자 중 89.72%인 1606명이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직이 빈번한 IT-벤처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비IT-벤처기업도 이직 희망률이 89.18%에 달해 전반적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대부분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이상 취직의 문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 이직은 좀더 나은 환경과 대우, 비전을 찾기 위한 작업인 만큼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취업전문가들은 “부지런한 사람이 좋은 직장을 찾는다”고 조언한다. 이직을 희망한다면 특별한 경쟁력 확보와 정보전쟁에서 앞서는 것, 이 두가지가 키워드다.

◆이력서를 채워라

신입사원 때처럼 학력과 가족관계, 자격증만을 기재한 이력서를 눈여겨 보는 곳은 없다. 이력서를 쓸 때 ‘쓸 것이 없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한 회사에서만 수년을 근무했더라도 그동안 실적이 있게 마련이다. 이직을 고려한다면 평소에도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쓰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편리하다. 이 밖에도 대학원, 영어 등 외국어 성적, 자격증 등 ‘쓸거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최근 이직에 영어는 필수조건이다.


◆헤드헌터를 활용하라

취업활동에 인터넷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직의 경우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싶으면 헤드헌팅 회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업체들은 신입에 대해서는 점수와 활동사항, 경력 등을 참고해 비교적 일률적으로 평가하지만 경력직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분석을 필요로 한다. 전문적인 헤드헌터들은 정보가 빠르며 인력과 회사를 각각 분석해 양측이 원하는 것을 적절하게 매칭해 줄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알 수 없는 회사와 인력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체에서도 직접 사람을 찾기보다 헤드헌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쉽게 이직을 결정하지 마라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기 전에 이직의 이유를 곰곰히 따져봐야 한다. 옮기고 싶은 이유와 가고 싶은 곳에 대한 기준을 정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으로 이직에 나설 경우 후회하는 것은 물론 짧은 경력으로 여러 번씩 옮긴 사람은 다음 이직 시에도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현재의 역할이나 동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을 고려할 경우 부서를 이동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잡코리아 이화수 사장은 “하반기 채용시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신입직 채용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상대적으로 경력직의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관련업계 동향 파악과 이직 희망 기업의 채용정보에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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