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무점포 주문배달 ‘어디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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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28:39
  • 조회: 608
‘무점포 배달사업을 잡아라’
상가 임대차보호법의 시행을 앞두고 폭등하는 상가 임대차 비용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고, 창업자금을 마련한다고 해도 경험부족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이들을 위해 권하는 창업 아이템은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배달사업. 점포 입지가 수익 확보에 절대적 영향을 주는 일반 업종과 달리 배달사업은 대학가나 역세권과 같이 권리금도 많고 유동인구도 풍부한 알토란 지역을 굳이 고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배달 메뉴도 자장면 등 기존 품목에서 탈피해 생선초밥·맞춤 쌀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여서 고객잡기 전망도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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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아이템 노려볼 만

한국인의 먹거리문화는 국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특성이 있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여도 국이 없으면 식탁은 초라해진다. 김치 한가지라도 국이나 찌개가 있다면 진수성찬이 되는 특성이다.
그러나 요즘 신세대부부, 특히 맞벌이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무슨 국을 끓일까 고민한다.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 국 배달 사업이다. (주)국이있는아침의 경우 매일 70가지의 다른 메뉴를 밤~새벽(6시이전)에 냉장상태로 회원가정으로 배달해준다. (1588-9254)

김치 또한 우리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메뉴다. 풍성식품의 김치판매 전문점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김치를 담근다. 저녁에 담근 김치는 다음날 아침에 냉동·냉장 상태를 거치지 않고 직접 배달돼 생김치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고급형(호텔)맛, 서울형(서울·경기·강원), 전라도형(전북·충청), 전라도K형(전남·경상도) 등 지역별로 맛을 따로 구분해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인구밀집 지역의 가정과 학교, 회사 등의 구내식당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063-561-5053)

즉석방아싱싱햅쌀이 운영하고 있는 맞춤식 즉석 쌀 전문점은 게르마늄이 함유된 갯벌간척지 쌀을 수확해 정미하기 전 현미상태로 유통, 고객이 보는 앞에서 즉석 도정해 판매하는 신개념 쌀집이다. 판매와 배달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부부가 창업하기에 좋은 업종이다. (02-702-2003)
기계초밥요리 전문점은 초밥을 신선하게 배달해주는 사업. 전문 기술 없이는 창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기계로 초밥을 만든다. 아찌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계초밥은 주방장이 필요없어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초밥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피시하우스의 수산물 배달 전문점은 싱싱한 생선을 즉석 조리가 가능하도록 깨끗이 손질, 진공포장해 가정에 배달해준다. 배달사원 한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자연선식이나 녹즙 등은 이미 배달전문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업과 홍보에 성패 달려

배달형태의 건강 및 자연식 관련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운영자의 적극적인 영업 마인드가 사업성패의 관건임을 명심해야 한다. 영업은 고객에게 신뢰를 심어줘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이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홍보는 전단지보다 부녀회나 관리 사무실에서 시식회를 하는 ‘시연 마케팅’이 효과적이다. 창업e닷컴 이인호 소장은 “무점포로 창업할 경우 창업비용은 적게 들지만 발로 뛰는 영업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중산층이 밀집된 아파트나 주택단지 밀집지역 등이 입지로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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