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앙케트] 습관성 메뚜기족 42% 3년차 안되서 회사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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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7 09:25:04
  • 조회: 802
많은 구직자들이 회사를 여기저기 자주 옮겨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IMF 경제위기 이후 불가피하게 퇴직한 사람도 적잖다. 하지만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면서 이직이 예전보다 더 잦아진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경력개발 차원에서 3~5년 주기로 의도적으로 이직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6개월도 안돼 너무 쉽게 직장을 바꾸는 ‘습관성 메뚜기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각보다 보수가 적다거나, 환경이 열악하다면서 툭하면 사표를 던지는 것이다.
인터넷 채용정보 사이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최근 구직자 4,29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2%인 1,814명이 ‘1~3년만에 회사를 옮긴 적이 있다’고 답했다. ‘6개월~1년’이라고 한 사람이 23%(971명)였고, ‘6개월도 안돼 이직했다’는 이들도 14%(607명)나 됐다. ‘3년 이상 다녔다’는 사람은 21%에 불과했다.
한편 49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력은 있지만 이직이 잦은 구직자’에 대한 채용 여부를 물은 결과 ‘그냥 채용하겠다’는 회사는 9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40곳(82%)은 ‘채용을 꺼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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