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하반기 채용 25%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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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3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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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이 연말까지 4만3천명의 인력을 뽑기로 확정해 올 하반기 채용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량 늘 전망이다.
온라인 채용정보제공업체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528개 상장·등록기업을 대상으로 ‘2002년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64.2%인 339개 기업이 4만2천7백92명을 뽑기로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3만4천99명)보다 25.2% 많고 올 상반기(3만9천5백25명)에 비해서도 8.3% 증가한 수준이다. 기업의 하반기 인력 채용시기는 9월말부터 11월말 사이에 집중돼 있다.
업종별 채용규모는 학습지와 유아교육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교육부문이 1만2천2백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1만7백31명), 전기·전자(4,421명), 외식·식음료(4,051명), 자동차·조선·운송(2,066명), 정보통신(1,940명), 금융(1,575명)의 순으로 많았다.

특히 외식·식음료업종의 채용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7% 증가했고, 교육과 금융업도 각각 58.4%, 48.7% 늘었다. 조선·기계·철강·일반제조업 등은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규모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경력직의 채용비율을 밝힌 300개 기업 중 ‘신입사원을 뽑겠다’는 기업은 72.5%에 이른 반면 ‘경력직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27.5%로 나타났다.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비율을 늘리는 것은 인력구조의 노령화를 막고 인재를 장기적으로 양성할 필요를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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