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20~30대 창업,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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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3 10:47:30
  • 조회: 613
20∼30대의 ‘청년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젊은이들이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의 벽에 부딪혀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으로 돌아서고 있다. 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는 데다 취업준비생들의 학력과 외국어실력이 점점 높아지는 ‘취업 인플레’ 현상이 발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취업을 포기하거나 취업에 앞서 창업으로 경험을 쌓으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것.
학력과 외국어실력 등 비교적 단순한 잣대로 결정되는 취업과 달리 창업은 창의성, 근면성과 약간의 자본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이 적기 | 청년창업은 IMF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취직난으로 젊은이들이 벤처 등 창업에 뛰어들면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에 창업붐이 일고 이에 따라 IT분야가 크게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
최근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취업문이 다소 넓어지긴 했지만 벤처 거품이 걷히면서 아이디어만으로 창업, 투자를 유치하는 시기는 지났다. 그러나 달리 말하면 알짜기업들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의 창업시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의욕이 넘치는 젊은이들이 창업하기에 가장 유리한 시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아이템과 마케팅의 조화 | 창업 성공의 키워드는 제품력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마케팅력,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달려 있다. 청년창업의 경우 자본과 마케팅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템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대단한 제품이라도 그것만으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적은 투자금 대신 몸을 움직여라 | 벤처의 경우 확실하고 장기적인 수익모델을 갖춰야 하며, 일반 창업의 경우 특히 점포 창업이라면 젊은층을 상대하는 업종이 바람직하다. 즉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업종이 유리하다.
방문비디오대여업, 차량이동형 사업 등 무점포사업을 택하면 점포 임대료 등을 절감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인터넷쇼핑몰 등 재택근무가 가능한 소호사업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업종이다.

◆실패를 염두에 둬야 | 나이가 어릴수록 이상이 높기 마련이다. 젊은이는 기성세대에 비해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결단력이 빨라 비교적 창업을 잘하는 편이다.
하지만 창업 이후 지속적인 유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 능동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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