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하반기 부동산, 집값 0.3 ↓, 땅값 1%↑ 전세값은 0.5% 떨어져… 아파트는 0.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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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6.19 09:00:55
  • 조회: 1870
올 하반기 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상반기에 비해 0.3%, 전세가격은 0.5%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하반기 토지가격은 1% 내외에서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주택-토지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경기회복세에 비해 주택가격이 과잉 상승했으나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른 투기심리 위축, 금리인상 등으로 안정세를 회복해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상반기 대비 0.3%, 서울은 1% 하락할 전망이다.

그러나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돼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2.4분기 이후 오름세가 크게 둔화된 전세가격도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상반기 대비 0.5%, 서울은 0.8%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국적으로 0.4%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주택 매매 및 전세가격은 각각 8.7%씩 올랐으며, 이중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무려 12%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1.4분기 토지가격 상승률은 1.76%로 지난해 연간상승률(1.32%)을 넘어섰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보다 1%가량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목별 예상 상승률은 주거용 1.3%, 상업용 1.2%, 공업용 0.6%, 녹지 0.7%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처럼 부동산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주택구입용 대출이 크게 늘어 서울-수도권에서 가계대출중 주택구입용 비중이 지난해 1.4분기 30.9%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 1.4분기에는 57.9%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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