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양도세 산출방식은? 재건축 사업승인뒤 팔면 세금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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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4.10 1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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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기준시가 대폭 인상’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놓음에 따라 부동산을 사고 팔려는 사람은 특히 세금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
부동산을 팔 때 매기는 양도소득세는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라 부과 기준이 신축적으로 변하는데, 산출 방식이나 개인 양도세액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a.g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보유 기간별 양도세 | 주택을 1년 미만 보유하다 팔 때는 실제 매매가를 기준으로 양도세(세율 36%)를 매긴다.
다만 1가구 2주택인 상황에서 먼저 산 주택을 중복 보유 1년 이내에 파는 경우라면 양도세가 면제된다. 보유기간이 1년 이상 3년 미만이라면 시세의 70~90%에 해당하는 기준시가를 기초로 양도세를 부과한다.
1가구 1주택으로 3년 이상 보유한 뒤 양도하면 양도세가 면제된다. 단, 전용면적 50평 이상이면서 실거래가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양도세 면제 혜택이 없다. 3년 이상 5년 미만 보유했을 때는 양도 차익의 10%를, 5년이상 10년 미만은 15%를 각각 특별공제한다.
10년 이상이면 공제범위가 30%로 커진다. 일시적으로 3주택이 된 때라면 먼저 양도하는 2주택에 대해 무조건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참고로 아파트의 일반 분양권은 비과세 혜택이 없다. 분양권은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
◇재건축 세금 |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계획 승인이 난 뒤에 팔면 그 전에 파는 것보다 양도세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 사업계획 승인 전에는 기준시가를, 승인 후에는 실거래가로 과세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난 4일부터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시가가 크게 오르는 바람에 기준시가로 산출한 양도세도 이전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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