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모어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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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3.27 10:37:30
  • 조회: 888
■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1 년 은 3 6 5일 이 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며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자! 계산을 해보자구요.

*일년은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
일요일은 쉬는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대학이랑 초중고를 평균으로 놨을때) 60일.
여름 넘 덥다. 공부 절대 못한다. 아니 놀기도 바쁘다.
=이제 253일 남았다.

*하루에 8시간의 수면 122일.
잠은 자야 하잖아요.
=이제 131일 남았다.

*하루에 한 시간의 운동 및 다른 행사(변, 차 마시기, 뉴스 보기 등) 15일.
똥도 싸야하고 차는 안마시더라도 세상이 돌아가는건 알아야 하잖아요.
=이제 116일 남았다.

*2시간 동안의 식사 및 군것질 시간 30일.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배고파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이제 86일 남았다.

*평균 시험기간 30일.
원래 공부는 이때 하는게 아니다. 시험은 평소 공부한 걸로 보는거다.
=이제 56일 남았다.

*겨울방학(초중고랑 미국 대학을 합친거다) 25일.
겨울에 난방비 아깝다고 정부에서 쉬라고 정해줬다.
=이제 31일 남았다.

*다른 빨간날(설, 광복절, 추석연휴, 생리날) 20일.
일요일과 더불어 노는날이다.
=이제 11일 남았다.

*아픈날 8일.
아픈데 쉬어야지 무슨 공부냐.
=이제 3일 남았다.

*성적표 나오는거 기다리는 기간 3일.
공부한적 없다. 엄마 아빠가 알면 죽는다. 성적표 낚아채야한다.
=이제 0일 남았다.

만약 일년에 하루도 안아픈 천하장사 만만세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부할 시간이 없다. 암튼 이제 우린 떳떳하다. 빨리가서 부모님들에게 왜 공부를 못하는지 말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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