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모어한마당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교협
  • 02.03.20 10:22:58
  • 조회: 802
■ 선생님 혈압 올라 감다.

때는 어느 여름 야자 시간(실화)
K여고에, 전설로 불리는 엽기 선생님이 계셨다.
야자시간 학생들은 당연히 지쳐 있었거나, 떠들고 있었고 선생님들은 당연히 떠드는 학생 단속을 돌고 있었습니다. 물론 엽기 선생님 그 선생님 또한…
물론 어김없이 떠들던 3학년 x반!
그 문제의 엽기선생님이 어김없이 조용히 하라는 말씀과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눈에 한 물체가 감지되었고 그 표적물은 선생님께서 들어 오신것도 모르고 열심히 엠씨 스퀘어를 들으며 공부하는 학생…
그 선생님. 그 학생에게 졸라 빨리 다가가더니 이어폰을 뺏은 다음 귀에 꽂더니 막 화를 내시는 것이였습니다. 그 학생은 물론 다른 주위 학생들 모두 겁먹었습니다. 선생님 혈압 올라 감다. 주위 숨소리도 안들립니다.
하지만, 왜 화내는지 학생은 모릅니다.
그 적막함 속에 선생님의 한 말씀.
.
“누구와 교신하고 있는거야;;!!!”

※이해 안되시는 분들께- 엠씨스퀘어 들어보면 그냥 ‘뚜뚜’ 거립니다.
■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어느날 티코를 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다가 파란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 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를 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를 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까고 계속 달리고 있었다. 어느 정도 달리자 파란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 때 그랜저 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 탄 아줌마는 다시 쌩까고 달리고 있었다.
또 파란불...
티코를 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 타고 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었잖어...??”
그러자 티코를 탄 아주머니 왈~~~


“야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