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분양권, 입주 임박지역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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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 02.02.21 1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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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세청의 잇단 세무조사로 조사대상지역의아파트 분양권 거래는 거의 끊긴 반면 실수요 중심으로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의분양권은 오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정보 전문서비스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2주간(1월25-2월8일) 아파트 분양권 시세변동률은 서울 0.92%, 수도권 1.41%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실수요중심으로 입주예정단지가 상승세를 주도한 영등포(2.91%), 종로(2.31%), 은평(2.00%), 구로(1.73%) 등의 오름폭이 컸으며 중랑(1.34%), 마포(1.32%), 성북(1.28%), 양천(1.22%), 서대문(1.15%) 등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분양권거래 전매차익에 대한 세무조사 진행여파로 이 기간 서울 강남(0.18%), 강동(0.39%), 서초(0.81%) 등은 서울의 전체 변동률보다 낮았다.

수도권에서는 토평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입주단지인 토평주공아파트가 상승세를 보인 구리(3.36%)와 부천(2.94%), 남양주(2.41%), 수원(2.41%), 고양(2.34%) 등이 2% 이상 상승했다.

‘부동산114’는 "최근 분양권 시장은 전세만기가 돌아오는 세입자와 신혼부부 등실수요자들이 주로 움직이며 입주가 임박한 대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그러나 세무조사로 드물게 나오던 물량마저 회수되면서 실거래는 거의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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