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IT분야 경력자 헤드헌팅 대상 1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전교협
  • 02.02.15 10:15:17
  • 조회: 617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정보통신 분야 인력은 여전히 골라서 직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마케팅 분야와 영업직 경력자들도 이직이나 전직이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들은 직업을 바꿀 경우 변호사 등 전문직을 선호하고 있으며 금융 및 경영컨설팅, 정보기술(IT) 엔지니어 등의 순으로 직종별 연봉이 많았다.
헤드헌팅 업체인 HR코리아(www.hrkorea.co.kr)는 지난 1년간 자사의 활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기업들의 구인직종 중 정보통신 분야 경력자를 구하는 비율이 전체의 35%로 가장 많았다.
반면 이직이나 전직을 원하는 정보통신 분야 인력은 30%에 그쳐 수요가 공급을 초과했다.
하지만 과거 인기직종이던 금융, 일반 관리직, 홍보, 비서 직종은 원하는 기업보다 이·전직하려는 경력자가 많았다.

HR코리아가 직업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올해 기업들이 요구할 주요 직종 인력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IT 엔지니어가 1순위로 꼽혔다. 마케팅분야와 전문 영업직 경력자가 그 뒤를 이었다.
HR코리아 IT전문 컨설턴트인 서형준 부장은 “시스템통합(SI) 영업이나 솔루션 영업 전문가, 자바 및 보안 엔지니어, 통신관련 엔지니어 등 전문 기술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HR코리아가 경력 2년 이상의 직장인 1,400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해보고 싶은) 직업은 전문직(변호사·회계사·의사, 21%)으로 나타났다. 이어 공무원·예술가(각 13%), 프로그래머 등 IT 엔지니어(10%), 언론인(9%) 등의 순이다. 또 경력 7년차의 직종별 연봉은 금융·경영 컨설팅 분야가 4천4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IT 엔지니어(3천6백만), 홍보 및 마케팅(3천3백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