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부동산 중개소마다 ‘급구 여성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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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2.08 09:47:20
  • 조회: 895
‘여성 실장을 구합니다’

일선 부동산 중개업소에 30대나 40대 ‘여성 실장’ 구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실장’이란 부동산 업소에 고용돼 각종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변호사나 법무사 사무실의 사무장과 비슷한 개념이다.
공인 중개사들의 모임인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나 대한공인중개사협회의 홈페이지 구인난에는 ‘여성 실장 급구’라는 구인 광고가 7~8건씩 올라와 있다. 이처럼 부동산 업소들이 여성 실장 모시기에 나선 것은 최근 들어 집을 사고 파는 선택권이 남편 가장에서 주부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

서울 노원구 ㄱ부동산업소 관계자는 “주부들에게 여성 전문가가 아이 교육여건, 편의시설 상황 등을 자신의 경험담을 섞어 설명하면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분당의 한 부동산업소 사장은 “여성 실장을 구한 뒤 매출이 30%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현대10차아파트의 부동산뱅크에서 여성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덕경씨(47)는 “막상 해보니 자기 계발은 물론 경제적 측면에도 많은 도움이 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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