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청약 이제 인터넷·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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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2.05 11:00:36
  • 조회: 988
‘아파트 청약 이제 인터넷으로 하세요’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에 참가해본 사람이라면 청약을 위해 은행 창구에서 오랜 시간을 허비한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오는 4월쯤 청약자격 1순위자가 2백만명을 돌파하면 은행 청약 창구는 더더욱 혼잡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 인터넷에서 분양을 신청하면 어떨까.

아파트 인터넷 청약사이트로는 국민은행(www.hncbworld.com)과 금융결제원(www.apt2you. com,사진)이 있다. 국민은행 사이트는 그동안 주택청약 통장 가입 업무를 독점해온 국민은행(옛 주택은행)의 것이다. 금융결제원 사이트는 주택청약통장 가입이 자율화된 후(2000년 3월27일) 올 초 금융결제원과 조흥·한빛 등 국민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공동으로 개설한 것이다.
따라서 국민은행에 청약통장이 있는 사람은 국민은행 청약사이트를, 다른 은행 청약통장을 가진 사람은 금융결제원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금융결제원 인터넷 청약사이트에는 아파트 시세, 분양정보 등 각종 내집마련 정보도 수록돼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시 동시분양의 경우 7~8% 정도가 인터넷으로 청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번없이 ‘1369’로 전화를 걸면 전화로도(국민은행 청약통장 제외) 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을 위해서는 청약통장 개설은행에서 사전에 인터넷 뱅킹에 가입해야 하며 공인 인증서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은행을 찾아가 주민등록등본 등 청약때 필요한 자료를 내야 한다. 이렇게 한번만 은행을 찾으면 다음번 청약부터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민등록등본 등 청약관련 서류를 다시 챙길 필요없이 일을 볼 수 있다. 주소가 바뀌면 물론 다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화청약을 하려면 텔레뱅킹에 가입한 후 사전에 청약관련 자료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아파트 청약은 은행 근무시간에만 가능하며 당첨자 조회는 24시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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