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이번달 전국서 아파트 9337가구 일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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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2.01 11:11:51
  • 조회: 845
이번달 전국에서 93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등에 따르면 2월중 전국에서 9337가구의 아파트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는 1월 일반 분양아파트 7993가구보다 16.8%가 증가한 것이지만 지난해 2월 공급물량 1만705가구보다는 12.8%가구가 감소한 것.
다음달 분양물량 가운데 서울 1853가구와 경기 5499가구, 인천 282가구 등 수도권에서 7634가구(전체물량의 81.7%)가 공급돼 수도권 주택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대구 664가구 ▲울산 240가구 ▲충남 170가구 ▲경남 629가구 등 지방에서 1703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 77.9%인 7281가구가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최근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또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98.2%인 9167가구가 일반분양 주택이고 1.8%인 170가구가 임대아파트로 서민에게 돌아간다.

◆서울 삼성동 중앙하이츠
옛 대한주택공사 연구소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최근 강남권 신규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5∼57평형 300가구로 모두 일반분양된다.
주변에 청담-선릉-삼성공원이 있는데다 단지내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녹지공간으로 조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이용이 가능하고 주변에 각종 공공시설과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하다.

◆서울 대치동 대우아이빌Ⅶ
일반상업지역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로 다음달말 206가구의 아파트와 210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아파트는 12∼20평형, 오피스텔은 15∼26평형으로 꾸며져 임대사업을 위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가깝고 테헤란로변에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명문학원가의 접근이 용이하고 컨퍼런스룸과 회의실,식당,독서실 등 공동이용시설이 갖춰진다.

◆경기 용인 죽전 현대홈타운
지난해 죽전3-4차에 이어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로 포스코개발과 공동으로 1310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는 현대가 진행하는 39∼77평형 654가구를 분양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로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다. 분당 생활권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고 서울 강남 접근이 용이하다. 2005년 죽전 민자역사가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 용인-고양 동문
’굿모닝 힐’이란 브랜드로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대약진을 보인 동문건설이 경기 고양-용인 등지에서 2601가구의 아파트를 내놓는다. 용인 동천지구에서 내놓는 32평형 1384가구의 조합아파트는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또 일산신도시와 가까운 고양시 덕이동과 사리현동에서 32평형 270가구와 26-31평형 947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경기 파주 교하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야당리에 짓는 중대형아파트로 34∼48평형 1096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된다. 평당 분양가는 420만∼455만원선으로 오는 2004년 5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교하지구에서 일산신도시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산포IC를 이용해 자유로에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의 생활편익시설 이용이 쉽고 경의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에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대구 수성4가 e-편한세상
대림산업이 대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로 29∼66평형 664가구중 47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짓기 위해 기존 판상형 아파트를 탈피, 조형감이 있고 외관이 아름다운 탑상형 아파트로 지을 계획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역과 가깝고 대동로와 동인로,중앙로 등을 이용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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