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연초부터 자동차 고객잡기 판촉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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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1.29 11:41:29
  • 조회: 858
자동차 판촉전이 연초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업체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각종 할인 및 경품행사를 통해 고객 모으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매년 연초는 차가 잘 팔리지 않는 비수기이긴 하지만 특별소비세 할인혜택이 올 상반기 중에 끝나는 점을 활용, 1대의 차라도 더 팔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노블레스 회원제를 도입한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소유자가 다시 기아차를 살 때 차값을 최고 20만원 깎아준다. 기아차 M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은 ▲정비요금 10% 할인 ▲기름값 ℓ당 40원(현대정유 주유소 이용 때) 환불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최고 2백만원의 차량 구입비를 아낄 수 있다. 카니발·카렌스 구입 고객에게는 3년동안 자동차세(19만5천원)를 환불해주기도 한다.
대우차는 서포터 회원 1백만명 돌파를 기념해 신규 회원에게 보험을 무료로 들어주고 10만원짜리 할인쿠폰도 준다. 레간자와 매그너스 택시 구입 고객은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국민카드로 차를 사면 5월말까지 인도금을 최장 6개월 동안 무이자로 낼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신차 구입고객이 차를 직접 타보고 고를 수 있도록 전매장에서 2002년형 SM5를 시승하는 행사를 연다. ‘SM5 생각에 동의합니다’라는 제목의 캠페인을 통해 서명자 250명을 뽑은 뒤 몽블랑 만년필을 선물한다.
쌍용자동차는 대학 입학·졸업생과 그 부모 또는 형제가 3월15일까지 코란도를 사면 취득세를 돌려준다.

수입차 업계도 판촉에 적극적이다.
볼보자동차는 2월말까지 차량 구입 고객 모두에게 42인치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와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스피커 세트가 포함된 필립스의 홈씨네마 시스템을 무료로 주는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해놓고 있다.
GM은 신라호텔 ‘윈터패키지’ 구입 고객 전원에게 2002년식 사브 신차를 탈 수 있도록 하고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스웨덴 왕복항공권 2장을 줄 예정이다. 폴크스바겐도 2월말까지 서울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과 차를 계약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센터 이용권(5명), 골프연습장 이용권(1명), 조선호텔 숙박권(2명)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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