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조사대상 60% ‘신규인력 채용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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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2.01.18 10:42:04
  • 조회: 659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기업의 신규 채용이 지난해보다 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정규직보다 정규직을 뽑겠다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정보 제공업체인 스카우트는 62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02년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80.1%(505개사)가 ‘신규인력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채용계획이 유동적’이란 기업은 16.6%,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3.3%에 그쳤다.
조사 대상은 대기업 38개사, 중견기업(종업원 400~1,000명) 58개사, 중소·벤처기업(종업원 400명 미만) 516개사, 공공기관 8개사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47.2%는 ‘지난해보다 많이 뽑을 것’이라고 답한 데 비해 34.7%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 18.1%는 ‘지난해보다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이 계획중인 신규 채용인원 수는 ‘10명 미만’이 62.8%(396개사)로 가장 많았고 ‘10~20명미만’(109개사), ‘20~50명미만’(53개사), ‘51~100명미만’(24개사) 200명 이상이 15개사였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채용비율은 정규직 84.3%, 비정규직 15.7%로 나타나 정규직의 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이 많았고 경력직과 신입직 비율은 경력직 60.3%, 신입직 39.7%로 경력사원 선호현상이 지속될 것임을 나타냈다.
학력별 채용비중은 고졸 12%, 초대졸 21.7%, 대졸 57.8% 등으로 조사됐다.

스카우트 문영철 사장은 “올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기업의 채용이 늘어 지난해보다는 취업난이 완화될 전망”이라며 “업종별로는 유통·백화점, 호텔·관광·여행관련업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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