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중동 매매·전세가 상승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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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01.11.07 1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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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 아파트가격이 대형평형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전문지 부동산플러스가 최근 2주간 수도권 신도시지역 아파트시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0.3%, 전세가는 1.03%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 매매가 변동률은 25평형 이하 소형평형이 0.58% 상승했으며 49평형 이상 대형평형은 0.05% 상승하는데 그쳐 소형아파트가 매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0.8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나머지 일산(0.41%), 평촌(0.21%), 분당(0.1%), 산본(0.04%)은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상동 반달동아 15평형 매매가는 7천만~8천만원으로 2주전에 비해 9백만원의 가격 상승을 보였다.

전세가격은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컸던 중동이 2.5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일산도 2.04%로 오름세가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평촌 (0.72%), 산본(0.76%), 분동(0.1%)은 상승폭이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수도권 분양권 시세는 지역별 양극화 현상을 보이면서 소형평형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39% 오른 반면 경기도는 0.19% 상승하는데 그쳤다. 서울지역에서는 광진구가 1.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그 다음은 관악구(1.13%), 노원구(1.12%), 금천구(1.09%)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0.37%), 은평구(-0.35%)는 내림세를 나타내 대조를 이뤘다.

25평형 이하 소형아파트가 강세를 보인 지역은 영등포구(3.77%), 노원구(3.3%), 중랑구(2.91%)로 조사됐으며 내년 9월 입주가 예정된 영등포구 당산동 금호베스트빌 22평형 분양권 가격은 1억4천5백만~1억5천만원으로 2주전에 비해 1천5백만원이 올라 가격상승이 두드러졌다.

경향신문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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