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모어 한마당 - 재미있게 배우는 漢字熟語 (조폭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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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8.29 10:44:19
  • 조회: 762
◆재미있게 배우는 漢字熟語 (조폭버젼)

1.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2.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주경야독)

3. 워낙 등빨이 탄탄한 눔들인께 우리덜이 폼잡고 대로를 활보하믄 모두들 슬슬 피해부렀재이.
- 坦坦大路(탄탄대로)

4. 더구나 나가 보스다 본께 시상 겁나능 것도 없꼬 어느 누구 하나 부러운 눔두 없어 부렀재이.
- 惟我獨尊(유아독존)

5. 근디 어느 날 나의 똘마니 한눔이 “성님! 사시미파 헌티 당해부렀씀다요. ” 이러지 않겄냐?
- 心地點火(심지점화)

6. 뭣여? 사시미가 겁대가리 없이 나의 작두파를 건드려 야? 메~ 뒷골이 팍~ 땡겨불드라고.
- 天人共怒(천인공노)

7. 사시미파 보스는 소시적 나가 키운 눔인디
- 乞乳養育(걸유양육)

8. 좋은 자리 안 준다구 날 배신 허고 딴살림 차린 눔이여.
-七去之惡(칠거지악)

9. 암튼 사시미란 눔 그동안 겁대가리 없이 커번졌구마이.
- 日就月張(일취월장)

10. 허지만 지깟눔이 커봤자 월메나 컷겄냐?
- 滄海一粟(창해일속)

11. 징허게 열받은 난 도저흐 참덜 모더고 부들부들 떨면서 이렇게 ○○○어 부렀재이.
- 鳥足之血(조족지혈)

12. 볼 꺼 있겄냐? 그 즉시 합숙중인 아그들을 모아서 쇠빠이뿌, 야구빠따루 무장혀서 출동 시켜 부렀재이
- 非常出動(비상출동)

13. 유유히 결과보고를 기다리구 있는디 아, 출동했던 눔들헌티 아무 소식이 없능거 아니겄냐?
- 咸興差使(함흥차사)

14. 한참만에야 나타났는디 보니께..워메..하나겉이 허벌나게 망가져 부렀드라고.
- 目不忍見(목불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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