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유통·서비스·식음료업에 노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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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8.24 09:26:19
  • 조회: 822
취업전문기업인 리크루트가 지난 22일 발표한 ‘하반기 채용전망’에 따르면 유통·서비스업, 식음료업종만이 신규인력 채용에 적극적일 뿐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은 소극적이었다.
유통업계의 경우 하반기 대형 할인점 개장이 예정돼 있어 총 5,000여명의 인력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백화점이 2,500명(대졸·경력·파트타임 포함)을 뽑을 예정이며 해태유통이 100명 이상, 롯데백화점이 경력사원 100여명을 선발한 방침이다. 현대백화점도 300여명을 수시로 채용한다.'

식음료업종도 채용시장 전망은 비교적 밝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농심이 11월쯤 공채를 진행하며 두산도 생산직·영업직 등에서 신규인력을 뽑는다.
롯데제과의 경우 지난해 수준(62명)의 인원을 10월에, 동원은 12월에 작년(80명) 수준의 채용을 예정하고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외식업체들의 인력충원도 상반기보다 활발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업종은 신규인력 충원을 미루고 있다. 주택은행·동부화재·대한화재 등이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고 하나은행, 동양증권, 굿모닝증권만이 각각 50명 정도의 채용계획을 갖고 있다.

건설업의 경우 대우건설 100명, 롯데건설은 20명의 충원계획이 있지만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동부건설 등은 아예 없는 상태다.
전기·전자분야에서는 LG전자가 9월중 대학을 방문, 인원을 선발하겠다고 밝혔을 뿐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채용계획을 결정한다는 태도다. 정보기술(IT)분야는 삼성SDS와 LG-EDS, 쌍용정보통신 등이 100명 이상을 뽑을 계획이고 나머지는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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