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부동산중개업자 67.9%, 서울·수도권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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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8.17 1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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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자의 3분의 2 이상이 서울.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활동중인 부동산중개업자는 공인중개사. 중개인 4만6천796명과 중개법인 693곳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67.9%인 3만2천234명과 403개 법인이 서울.수도권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만6천410명(중개법인 23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만2천365명( " 123곳), 인천 3천56명( " 44곳), 부산 2천488명( " 21곳), 대구 2천30명( " 43곳), 경남 1천687명( " 44곳), 대전 1천548명( " 30곳), 경북 1천114명( " 11곳), 충남 1천69명( " 18곳), 광주 1천25명( " 20곳), 전북 961명( " 32곳), 충북 811명( " 24곳), 전남 731명( " 9곳), 강원 674명( " 25곳), 울산 535명( " 4곳), 제주 292명( " 9곳) 등이었다.

이중 자격시험을 거친 공인중개사는 2만8천644명(60.3%), 85년 공인중개사 제도시행때 기존 사업자로 등록한 중개인은 1만8천152명(38.2%), 중개법인은 693곳(1.5%)로 집계됐다.

공인중개사 수는 85년 4천173명의 첫 합격자가 배출된 이래 매년 1천-5천명씩늘어 99년에는 2만4천131명으로 중개인 수(1만9천879명)를 넘었다.

또 부동산중개업자 수는 85년 4만5천923명(중개법인 포함)에서 87년 5만3천131명, 90년 5만6천131명으로 늘어났다가 92년 4만9천735명, 94년 4만2천865명, 97년 4만1천424명으로 줄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이후인 98년 4만83명, 99년 4만4천428명, 작년에 4만4천874명으로 증가추세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업자 수는 부동산 경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최근 그 수가 늘고 있는 것은 부동산 경기가 과열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이들의 주된 활동영역이 서울.수도권이라는 것은 부동산 개발이 이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경향신문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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