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일하고 돈벌며 배우는‘해외인턴십’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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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8.17 11:01:28
  • 조회: 1005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나 대학졸업생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항상 걸림돌이다.
그렇다면 관심분야의 경험을 쌓아 돈도 벌고 영어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해외 인턴십’의 길은 없을까? 세계적 기업이나 업체들은 적절한 보수와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인턴십 업체 IUS(www.intern-shipus.com)는 ‘워크 앤드 트레블(Work and Travel)’ 형태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하는 ‘미국 내 관광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은 만 28세이하의 호텔관련 전공자나 인문·사회계열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IUS측은 호텔과 레스토랑, 여행사, 테마파크, 리조트 등의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1년간 시간당 6.5~8달러를 받고 주당 32~40시간 정도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02)774-8541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커넥선트 시스템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와 제휴를 맺은 커넥선트 시스템스는 이 학과 학생 8명을 6개월간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 있는 본사에 인턴사원으로 채용했다. 커넥선트측은 “2인용 아파트를 포함한 숙식과 매월 약 4백만원(3,200달러)의 급여가 제공되며, 학교 규정에 따라 학생들의 졸업 이수학점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통신분야의 다국적 기업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는 지난해부터 매년 3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5,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과학도 회의에 참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회의는 전세계 22개국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과학도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 2학년 정윤희양, 한동수군, 그리고 고려대 이과대학 2학년 서정재군 등 3명이 선발되었다.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는 “본인이 원하면 각국 지사와 벨연구소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휴양업체인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수시로 GO(지오, Gentils Organisa-teurs)를 모집한다. 지오(아래 사진)는 전세계 휴양지에 있는 클럽메드의 빌리지에 근무하면서 관광객들을 서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1년 계약직으로 재계약이 가능하고, 모집직종은 스포츠, 간호, 보육, 엔터테인먼트, 요리, 식음료 등 다양하다. 한국인 지오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채러팅, 빈탄, 푸켓, 파루, 카비라, 사호로 등에서 근무하며 초임으로 월 500달러가 제공된다.
클럽메드의 김정숙 대리(29)는 “세계각국에서 온 관광객이나 지오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므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전문직 개념이므로 대학생들은 선발하지 않는다”면서 하루에도 수십명의 지원자들이 원서를 보내온다고 덧붙였다. (02)345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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