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2·4분기 서울땅값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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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8.13 13:00:11
  • 조회: 678
지난 2.4분기(4∼6월) 서울지역 땅값은 금리하락과 부동산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1.4분기에 이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2.4분기 서울지역 평균 땅값은 0.5% 상승해 지난 1.4분기 0.1% 상승에 이어 2분기째 올랐다.

서울시는 이같은 현상이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데다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부동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0.69%의 상승률을 기록해 상승폭이 가장 컸던데 비해 동대문구는 0.31%가 올라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의 상승률이 0.52%, 상업지역이 0.53%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공업지역과 녹지지역은 각각 0.37%, 0.26%에 그쳤다.

2.4분기 토지거래도 총 10만3천555필지, 768만6천㎡가 거래돼 필지수 기준으로 1.4분기보다 71.6% 증가했으며 이 중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전체거래량의 97.6%를 차지했다.

경향신문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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