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해외취업 계약전 근로조건등 확인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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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8.04 09:29:52
  • 조회: 756
해외취업을 위해선 우선 관련된 채용정보부터 수집해야 한다. 채용정보는 각 해외이주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파견업체, 해외 헤드헌팅 또는 컨설팅 업체, 해외취업 전문사들에 많이 나와 있다.
이후 자신이 원하는 직종과 국가를 선택, 이력서를 미리 작성해 두면 좋다. 한국인을 채용할 의사가 있는 해외기업은 상세한 조건을 내걸고 구인신청을 한다. 해외취업 담당 업체에서는 신청기업의 신뢰도를 검토해 인터넷 등 각종 수단을 통해 채용공고를 등록시킨다. 또 그 담당업체는 구인업체가 요구한 조건에 해당되는 대상자를 인력풀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선발한 뒤 구인조건·근로조건 등을 설명하고 지원의사를 확인한다. 이후 구직자 서류가 구인업체에 보내지고 구인업체는 면접대상자를 선정, 결과를 재통보한다.

면접은 구인업체 관계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거나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원격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직접 면접은 국내 또는 구인업체 소재국가에서 이뤄진다. 실기시험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면접으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므로 구직자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에 정성을 쏟을 필요가 있다.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근로계약이 체결되면 취업이 확정된 것으로 보면된다.
단 근로계약에 앞서 계약기간과 근무지, 근로시간 및 임금, 휴가 및 항공료, 보험, 세금, 중도 해약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후 당초 모집시 제시한 내용과 다르거나 불분명한 경우 조정을 요구하여 수정한 후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근로계약이 이뤄지면 취업비자를 신청하는데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고용주가 고용계약 후 해당국 이민국에 고용인의 취업비자를 신청해 고용자에게 발송한다. 고용인은 받은 취업비자 승인서를 소정의 양식과 함께 대사관에 취업비자 신청~인터뷰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비자를 발급받는다. 근로계약은 일반적으로 근무지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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