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동료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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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안강희
  • 01.07.30 10:24:32
  • 조회: 790
◈남의 일을 잘 도와 주는 사람

동료와의 업무 관계에서 보면 두 가지 상반된 타입이 있다. 그것은 남의 일을 자기 일 못지않게 잘 도와 주는 협조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아주 비협조적인 사람도 있다.
비협조적인 자세에도 물론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남의 일보다 우선 자기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남의 일에 신경쓸 틈이 없는 경우도 있겠고, 아니면 특별히 바쁘지도 않은데 자기한테 아무 소득이 없으니 귀찮아서 회피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이런 비협조적인 자세는 동료들로부터 신망을 잃고 차츰 고립되는 원인이 된다.
자기가 남의 협조를 많이 받으려면 당연히 자기 자신이 먼저 다른 동료를 적극적으로 도와 주어야 한다. ‘기브 앤드 테이크’는 직장 업무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원칙이다. 자기는 남을 잘 도와 주지 않으면서 남의 도움만 받으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000씨, 나 업무과의 미스터 박입니다. 우리 차량이 지금 나가고 없는데 급히 시내 출장 갈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그 과의 차량 좀 쓰면 안 될까요?”
“아니 000씨, 그저께 우리 과에서 피치못할 일이 있어서 그렇게 부탁해도 거절하더니 오늘은 웬일입니까? 과장님께 물어봐야겠어요.”
물론 이런 예는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인간 관계의 기본은 마찬가지다.

◈이미지는 관리하기 나름

현대는 ‘자기 PR의 시대’ 또는 ‘이미지 메이킹의 시대’라고 한다. 의식있는 직장인이라면 직장 내에서 자기의 이미지가 어떤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직장인들의 이미지에 대하여 상반된 두가지 사례를 들어본다.
·좋은 이미지
신의가 있다 / 약속을 잘 지킨다 / 친절하고 협조적이다 / 책임감이 있다 / 능력이 있다 /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프로 정신이 강하다 / 대인 관계가 좋다
·좋지 않은 이미지
남들과 잘 다툰다 / 지극히 비협조적이다 / 신의가 없다 / 무사 안일한 자세다 /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 거만하고 독선적이다

이러한 사례를 일일이 예시할 수는 없지만, 좋지 않은 이미지의 요소가 많은 사람은 자기 반성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렇게 직장 내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기와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듯이, 일단 직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은 좋은 이미지를 만들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동료직원들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도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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