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상반기 창업트렌드와 하반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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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6.29 10:31:16
  • 조회: 865
아이디어 하나로 ‘불황 터널’뚫다

올 상반기 소자본 창업시장은 불황 극복을 위한 갖가지 창업아이템이 봇물을 이뤘다.
기업 구조조정, 장기간의 경기침체 여파로 취업기회를 얻지 못한 신세대들, 직장 퇴직자들, 추가 소득원이 필요해진 주부들까지 창업전선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상반기엔 콜라와 치킨을 함께 넣은 ‘콜팝치킨’ 전문점 등 틈새시장을 노리거나, 인터넷·만화방을 결합시키는 등의 복합업종 등이 주목을 끌었다.
하반기에도 각종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쏟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본다. 창업 컨설턴트들의 도움말로 현재 창업시장을 주도중인 주요 트렌드와 관련된 하반기 유망업종들을 살펴본다.


◇가격할인

구조조정에 따른 불안정한 수입구조, 합리적 소비 보편화 등으로 가격할인 트렌드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문구·사무용품, 패션속옷, 여성정장 등을 시중가보다 10~30% 할인 판매하는 각종 할인점 등을 여전히 눈여겨 볼 만하다.


◇토속·국제화 양면성의 외식업

외식분야는 외래음식이 토착화되는 한편으로 우리 고유의 것을 찾는 신토불이 트렌드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요리와 주류를 제공하는 일본식 요리주점 등이, 토속적 외식업은 버섯탕·보쌈 전문점 등의 인기 속에 대나무통 속에 고기를 넣어 구워먹는 대나무 통구이 전문점도 유망해 보인다.


◇아웃소싱 사업도 각광

핵심업무를 제외한 일상적인 관리업무를 외부용역으로 대체하는 아웃소싱이 보편화되면서 각종 사업지원업도 주목할 분야다.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업무공간과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센터, 소규모 점포의 상품·사업을 홍보해주는 무빙포스터사업 등이 있다.


◇어린이관련 창업세는 여전

어린이 대상 업종은 일정 수준의 수요를 갖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어린이 관련 의류·장난감 등 용품을 판매하는 유통업뿐 아니라 교육, 오락 등의 서비스업에서도 시장확대가 전망된다. 아이들을 동화 비디오나 교육용 비디오에 합성해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맞춤 비디오 제작업, 유아용품 전문점이 그것이다.


◇정보화 관련 신업종

지식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정보화 관련 신업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분야는 인터넷 등을 이용해 특히 소자본으로 가능한 업종이 많다.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해서 어린이의 학습을 지도해 주는 인터넷 학습방, 사진자판기로 포토카드를 제작하고 인터넷과 연동해서 사진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포토카드 자판기사업,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테이프를 고객이 원하는 영상물로 완성시켜주는 디지털 영상편집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건강·오락관련도 부상

건강은 늘 관심의 대상이다. 욕실환경 개선사업, 선식류·생식류·건강보조 및 자연건강 식품 등을 한 점포에서 취급하는 건강제품 전문점 등이 있다. 오락관련으로는 애완동물 전문점이나 DVD방 등을 꼽을 수 있다.


◇생활지원업

맞벌이 부부의 각종 가사일 대행이나 개인의 생활 지원서비스도 활기가 예상된다. 건물, 주택, 간판 등 청소가 필요한 부분을 세척해주는 종합청소 대행업, 가족단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 헤어살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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