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전셋값 올해도 두자릿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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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기사제공
  • 01.06.18 17: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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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동안 서울지역과 전국 평균의 전셋값이 지난해 대비 각각 14.1%, 10.4%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4일 ‘2001년 부동산시장 동향 및 전망’ 자료에서 월세 전환 추세 지속으로 인한 전세 물량 부족 등의 요인으로 연간 전세가격 상승률이 두자릿수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연구원은 “지난 4월까지 전세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이미 서울지역이 8.2%, 전국 평균이 6.2%에 달했다”며 “하반기에도 이같은 상승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작년 한해동안 서울은 13.8%, 전국 평균은 11.1%의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연구원은 또 올해 주택 매매가격의 상승률은 서울 4.7%, 전국 평균 2.9%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토지가격은 수도권 난개발 억제와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부과 등 도시계획상 규제 강화로 인해 올 1·4분기에 0.14% 상승에 그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0.72%의 상승률로 보합세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로는 대도시 지역이 0.5%, 중소도시와 군(郡)지역이 각각 1.0%, 0.7%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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