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유모어한마당 - 엉뚱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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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6.13 09:20:43
  • 조회: 1063
◈엉뚱한 Q&A

Q : 저는 결혼을 앞둔 27세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약혼까지 한 남자가 결혼식까지 콜라병 같은 몸매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파혼하겠다고 성화입니다.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는데 살은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남편 될 사람에게 1.5리터 콜라병을 보여주세요.

Q :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보통 직장인입니다. 제 문제는 제 애인입니다. 얼굴값을 한다는 말이 어울릴까요? 선물을 무지하게 밝힙니다. 이 번 생일날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선물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보통 직장인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A : 트럼프를 선물하세요.

Q : 영문과에 다니는 23세의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대신에 즉석 회화를 본다고 합니다. 교수와 일대일로 회화를 해야 학점을 딸 수 입답니다. 하지만, 저는 회화에 관해서는 문회한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A : 교수에게 “Can U speak korean?”이라고 하십시오.분명히 “Yes”라고 할테니 그 다음부터는 우리말로 하십시오.

Q : 안녕하세요? 전 24세의 자유를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문제는 어제 밤에 일어났습니다. 어제 밤에 제 남자 친구와 화끈한 데이트를 했는데, 너무 열렬하게 한 나머지 몸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버렸습니다. 내일 당장 수영장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남자 입술 자국이 남겨진 몸으로는 도저히 창피해서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죠?

A : 어차피 비키니 수영복으로 다 가려지는데 아닙니까?

Q :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샛별 초등학교 5학년 2반 32번 맹짱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내주셨는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 밖에 몰라요.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써서 가야되나요?

A : 북극곰 3마리, 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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