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유망 타깃아이템 M2M, W2W 창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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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5.17 09:24:09
  • 조회: 762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타깃 아이템이 창업 유망업종으로 등장하고 있다.
군대 내무반을 소재로 한 테마식당이 있고 신세대 여성을 위한 셀프 미용실도 인기다. 군대를 갔다온 남성들을 겨냥한 테마식당에는 낡은 군화, 쇠철망에 매달려 있는 반합과 수통, 담요, 철모 등 군 비품들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이들 아이템은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이름을 따 이른바 ‘M2M’(Man to Man)이나 ‘W2W’(Woman to Woman) 비즈니스로도 불리며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내무반 식당 | 서울 양재동의 체인음식점 ‘쫄병 부대찌개’(02-572-5817)는 군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 컨셉으로 입영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인기다. 주메뉴로는 쫄병부대찌개, 낙지볶음수색대 등이 있다. 부대찌개 맛은 창업자 김영수 사장이 직접 개발했다.
현역군인과 제대군인뿐 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찾는 등 고객층의 폭이 넓다. 가맹점은 현재 서울 신촌·수원·부천·안산점 등 7곳.
라면사리는 무조건 공짜. 현역군인은 음식값의 10%, 여군은 15%까지 할인해준다. 또 입영통지서를 지참한 해당 손님에게 무전 취식할 수 있는 ‘특권’을 준다. 대학가 및 젊은층 유동인구 밀집 중심상권에서 인기 영업중이다. 이외에도 연중 이벤트로 ‘쫄병수기공모’ ‘전우를 찾아 드립니다’ 등 군대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20평 기준 3천4백만원(점포 임차비용 별도), 예상 월순익 3백만원.
◇셀프 피부관리방 | 시간과 비용절약에 민감한 신세대 여성층을 겨냥해 최근에 생겨난 신종사업으로 초음파 미용기를 사용해 자신의 피부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본에서는 ‘10분 1,000엔의 미용서비스’라는 점을 앞세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셀프 서비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피부관리실의 25% 정도의 가격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에스씨코리아(www.sckorea.net 02-414-9920)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효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주고객은 미용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비용에 민감한 20대 여학생층과 직장여성, 그리고 신세대 주부층이다. 이외에 B2B형 아이템들은 미용, 패션, 육아 등 여성들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여성특유의 감성과 유연함 등 여성이 가진 강점을 사업에 충분히 반영한다면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매출확보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창업비용은 7천만원에 예상 월순익 3백50만원선.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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