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은행원 ‘노령화’ 10명 중 4명이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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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5.15 09:56:13
  • 조회: 736
시중은행들이 최근 2~3년간 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40~50대 직원들을 주로 내보내고 신입 직원 채용을 줄이면서 조직 형태가 ‘항아리’형으로 바뀌고 있다.
금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직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말 현재 서울은행은 전체 정규직원 3,903명 가운데 30대가 1,586명(4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136명(29%), 20대 1,127명(29%), 50대 이상 54명(1%)으로 전형적인 항아리형 조직으로 변했다.
외환은행도 정규직원 4,977명 가운데 30대가 2,168명(44%)으로 절반에 가까웠고 40대 1,396명(28%), 20대 1,208명(24%), 50대 205명(4%)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 역시 전체 정규직 1만9백84명 가운데 30대가 4,873명으로 44%를 차지했고 20대 3,311명(30%), 40대 2,581명(24%), 50대 53명(1%) 순이었다.
하나은행은 전체 3,400명 가운데 30대가 1,798명으로 53%를 넘어섰으며 제일은행과 조흥은행은 30대 직원이 각각 37%, 41%에 이르렀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예전에는 시중은행 조직 대부분이 피라미드형이었으나 구조조정 여파로 30대 직원들만 많아져 조직이 활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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