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5월 전국서 2만 6184가구 신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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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5.02 10:40:34
  • 조회: 742
깊은 침체에 빠졌던 부동산시장이 기지개를 펴면서 5월에만 전국에서 2만6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5월중 전국에서 2만6184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5월 분양가구수 3만6616가구보다 28.5% 감소했으나 지난달 공급수 2만3273가구보다는 12.5% 증가한 것으로 점차 활기를 찾고 있는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업체들의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공급물량 가운데 경기지역이 1만1170가구, 서울이 6347가구로 수도권에서 1만7517가구가 공급돼 전체물량의 66.9%를 차지, 수도권 주택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지방에서는 ▲대구 2310가구 ▲경북 2248가구 ▲부산 1996가구 ▲대전 909가구 ▲경남 814가구 ▲광주 390가구 순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서울 문정-구로동 삼성 |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5월중 서울 2곳에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를 내놓는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가까운 곳에서 1696가구를 지어 377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구로동에서도 1243가구중 33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문정동은 단지 옆에 두댐이공원과 개농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구로동 래미안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가깝다.

◆서울 길동 LG | 성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596가구 가운데 3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아파트 남쪽은 그린벨트로 대규모 자연녹지가 펼쳐져 있고 동쪽으로는 자연생태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멀지 않고 천호대로나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경기 안양 대림 | 호계동 경향아파트 옆에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1752가구를 지어 7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 홈타운과 함께 37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물론 경수산업도로, 흥안로 등 도로교통이 편리하고 지하철 1-4호선 이용이 쉽다.

◆경기 안산 대우 | 고잔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로 1113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24∼32평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이 가깝고 단지내에 법원 검찰청 등 관공서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로교통망도 잘 발달돼 서울과 수도권 타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경기 용인 삼성 |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구성면 언남리에 짓는 것으로 121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민간택지개발 방식으로 개발된 구성지구 옆으로 경부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 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 접근이 용이하다. 분당신도시의 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칠곡-경북 경산 부영 | 부영은 5월중 대구 칠곡과 경북 경산에서 대규모 임대아파트를 내놓는다. 대구 칠곡3택지개발지구는 23∼30평형 2080가구로 구성됐다. 중앙고속도로 칠곡IC를 거쳐 경산, 청도, 하양 등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북 경산 부영아파트는 사동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1360가구로 구성됐다. 두곳 모두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각급 교육시설과 다양한 생활편익시설이 단지 안에 들어서 생활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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