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대학입시 첫 수시모집 `학생부 성적이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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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교협
  • 01.04.23 09:56:00
  • 조회: 725
올해 처음 도입돼 다음달 치러지는 대입 1학기 수시모집에서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생부를 절대적인 전형자료로 삼고 있어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은 수시모집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이 부담스런 학생들도 수시모집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또 지원 대학에 따라 각종 경시대회 입상경력이나 추천서, 특기 등도 합격에 영향을 미치므로 대학별 전형방식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얼마나 뽑나 | 전국 66개 대학이 1만4백72명을 뽑는다. 이는 전국 192개 대학의 2002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7만3천8백84명)의 2.8%, 1·2학기 전체 수시모집 인원(10만7천8백21명)의 9.7%이다.
서울소재 대학 25곳, 경기 5곳, 강원 3곳, 충북 2곳, 충남 5곳, 전북 4곳, 전남 6곳, 경북 5곳, 경남 10곳, 제주 1곳 등 주로 서울지역 대학이 수시모집을 한다.

◇전형일정 및 유의사항 | 대부분의 대학들이 5월초부터 원서를 교부하기 시작해 ▲5월14~22일 사흘간 원서접수 ▲6월9일 전후 1단계 합격자 발표 ▲6월9~15일 면접·구술·실기고사를 거쳐 6월20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든 대학의 합격자 등록기간은 6월21일과 22일 이틀간이다. 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까지 마치면 2학기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기면 복수지원·등록 금지규정에 의해 합격이 취소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소신을 갖고 1학기 수시모집에 지원해야 한다. 물론 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했더라도 등록을 포기하면 2학기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전형유형 | 고교장 추천전형(13개대 1,332명), 기타 추천자 전형(19개대 1,496명), 내신성적이나 과목성적 우수자 전형(9개대 1,152명) 등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59개대(산업대 1곳 포함) 8,61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일반전형은 10개 대학 1,357명이며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이 12개 대학 504명이다.

◇전형 방법 |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고교 1~2학년까지의 학생부 반영 비율이 절대적이다. 연세대는 학생부 70%,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1단계 면접·구술고사 30%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 점수를 합산한다.
고려대는 학생부 70%, 추천서 15%,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15%로 3배수의 1차 합격자를 뽑은 뒤 면접과 논술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이화여대 70%, 한양대 60%, 한국외대 50%, 중앙대 40% 등으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높게 정했다.
학생부 성적은 연세대가 석차백분율을 100% 사용하나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석차백분율 30%, 평어(수우미양가) 70%로 혼합해 반영하는 등 대학마다 사용하는 성적이 다르다. 고교 1~2학년 성적 반영비율은 대부분의 대학이 1학년 40%, 2학년 60%로 정했다.


‘장기매수’유망종목 노려라

주가와 이동평균선 등 기술적 분석을 통한 차트 유형별 관심종목이 제시돼 관심을 끈다.
대우증권은 지난 19일 거래소와 코스닥 종목 가운데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이 ‘장기매수 이상’인 종목을 4가지 차트 유형으로 나눠 차트별 종목을 분류했다.
첫째 유형은 단기(5일)·중기(20일)·장기(60일) 이동평균선(이평선)의 정배렬형, 둘째 유형은 주가가 중·장기 이평선 상향돌파형, 셋째 유형은 주가가 중기 이평선 상향돌파형, 넷째 유형은 원형바닥형이다.

첫째 유형은 기술분석상 현재 상승흐름이 진행중인 종목들로 꼽혔고 둘째 유형은 상승흐름을 타기 직전의 상태로 분석됐다. 셋째 유형은 주가가 중기이평선을 돌파하고 장기이평선을 상향돌파하려는 상태를 나타내 관련 종목은 장기이평선이 저항선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넷째 유형은 거래량이 바닥을 지나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종목들로 보수적 투자자들에게 권할 만한 종목으로 꼽혔다.
대우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분석 대상 종목을 투자의견 ‘장기매수 이상’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중장기 투자자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증권은 또 연초 이후 지금까지의 매물대 분석을 통해 추가상승이 가능한 종목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매물대를 돌파한 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에스오일 굿모닝증권 현대백화점(이상 거래소) 휴맥스 엔씨소프트 이루넷 포스데이타 모디아소프트 원익 테크노세미켐(이상 코스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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