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변을 보고 아이를 낳는 꿈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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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홍순래 둔래고 국어교사
  • 01.04.17 09:11:11
  • 조회: 1113
◈변을 보고 아이를 낳는 꿈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제가 방에 누워 있었어요. 아무래도 출산의 진통으로 인해 그랬는지 방을 뒹굴다 변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것 또한 양도 많았고,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시원하고 개운하게 변을 본일이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정말 너무 개운했어요.
그걸 제가 창피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손수 신문에 담고, 네모지게 접어서 까만 비닐 봉지에 담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자아이를 출산하게 됐는데, 꿈 속에서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아이가 사랑스럽고 신기해서 아이를 꼭 안고 좋아 했습니다.
느낌이 얼마나 생생했는지 현실속에서 일어난 일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지금 저는 미혼입니다.
길몽 같아서 복권을 몇 장 사서 긁어 보았는데 별로 신통한 결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 어머니깨서 좋은 꿈 같은 느낌이 들면 얘기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제가 의뢰를 해서 꿈의 효력을 잃는 건 아닐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의 효과는 몇일 정도까지인지… 기한이 있는 건 아닌가요?


☞해몽

축하합니다. 꾸준히 복권을 사보고요.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으로 100%이루어지는 꿈입니다.
산삼발견 등 처한 상황에 따라 엄청 좋은 일로 실현됩니다.
하나만 해도 좋은 데, 아기낳고 똥 누는 꿈은 아주 길몽입니다. 이야기해도 괜찮고요, 다만 겸허한 마음의 자세를 지니라는 뜻입니다.



◈아기 코가 돼지코인 꿈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5개월 가량 되었는데 평소에는 꿈을 잘 꾸지 않는데 오늘 새벽 꿈이 기억이 나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꿈에 친정엄마랑 언니가 이제 막 태어난 갖난 아이를 보고 있는데 이름을 선명하게 부르는 게 기억납니다. 제가 다가가서 보니까 아기 얼굴이 통실통실하고 아기 코가 돼지코를 가진 하얀 돼지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난 이름이 싫다고 얘기를 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해몽

신비한 꿈의 세계를 믿으세요?
저 역시 수많은 꿈사례를 보아왔기에 신비한 꿈의 세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꿈의 실현은 대부분 장차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를 낳게 될 것이고요. 그 아이가 돼지코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왜 코가 들려진 들창코라고 하나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요.
물론 아이 이름이 마음에 안들게 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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