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정보] 아이디어가 사업밑천이다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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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전유성
  • 01.04.10 09:23:55
  • 조회: 1308
027문화체육관을 미니 일본으로

서울 중구 정동에 문화체육관이 있다. 그 넓은 공간이 아깝게 놀고 있는데 그걸 좀 활용하는 방안이 없겠느냐고 문화전략21의 이두엽 씨가 나에게 물었다. 난 그 공간을 개조해서 ‘미니 일본’을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일종의 외국문화 체험장 또는 어학 실습장이다. 입구에 입국심사대와 환전소를 설치하고 거기서부터는 싸그리 일본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다. 그 안에 일본 우동집도 만들고 일본영화만 하는 작은 극장도 만들고, 물건 파는 가게, 서점, 비디오가게 등 일본에 있는 웬만한 것을 다 갖추어 놓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전부 일본말만 쓰게 한다. 한국말은 해봤자 말이 안 통하게 해 버린다.(아니면 경찰이 돌아다니면서 한국말 쓰는 사람은 잡아다가 잠시 영창에 가두어 놓고 거기서 일어 단어 몇십 개를 외워야만 석방시켜도 재미있을 거다.)

솔질히 일본어 공부들 열심히 하지만 그걸 써먹을 기회가 없고 화끈하게 연습할 데가 없으니까 제대로 익혀지지도 않고 생생한 표현들은 배우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일본을 자주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까 이런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반가워할 사람 많을거다. 물론 미니 미국, 미니 프랑스나 미니 스페인이라고 해서 안될 건 없다. 그리고 꼭 문화체육관만 그럴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에 놀고 있는 공간이 좀 많은가. 새만금 간척지, 말많은 시화호를 매립하여 그런 곳에다 외국을 압축해서 옮겨 놓아도 된다. 대규모 숙박시설도 만들고 도로표지판까지 외국과 똑같이 만드는 거다. 그래 놓고 그 안에서 면허증을 발급받으면 곧바로 국제면허증이 되도록 해도 될 거다.

027 노점 리어카를 유료 광고판으로

노점 리어카 밑을 개인용 광고판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대학로가면 가끔 연극 포스터 붙인 리어카가 보이지만 본격적으로 광고를 유치하는 리어카는 없다. 인사동 같은 덴 골목골목 맛있는 집이 많은데 처음 오는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 그런 집들이 이 노점 리어카 광고판을 이용하게 만드는 거다. 노점 리어카에 광고를 붙이면 리어카 겉모양도 깔끔해지고 광고도 되고 좋을 텐데!

028 콩기름 스프레이

후라이팬에 달걀 후라이를 할 때 기름을 두른다. 기름을 적당량 떨어트린 다음, 골고루 묻게 해야 하니까 후라이팬을 이리저리 기울여 가며 돌려야 힌다. 그러면서 하는 생각 누가 콩기름 스프레이 같은 거 안 만드나! 후라이팬에다 그냥, 칙! 뿌리면 골고루 묻고 좋을텐데! 참기름 스프레이를 만들어도 될 거야. 비빔밥 비빌때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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