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돼지에 관한 꿈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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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홍순래 둔래고 국어교사
  • 01.04.10 09:15:15
  • 조회: 1091
◈돼지가 들어와 봉황같은 닭으로 변한 꿈
돼지가 마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조금있다보니 봉황같이 생긴 닭이었습니다.

☞해몽

일단 돼지가 들어온 표상은 아주 좋습니다.
단지 그 다음에 ‘봉황같이 생긴 닭’이 귀한 것으로 인식되었는지 하찮게 변했는지에 따라 달라지죠. 좋게 느껴졌다면, 재물 기타 좋은 일들이 일어나죠. 안 좋게 느껴졌다면 좋은 일이 일어날려다 그만두는 형국이죠. 돼지가 태몽꿈의 표상으로도 실현되는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새끼 돼지를 막 몰다가 번쩍 안는 꿈
전 30세로 얼마 전에 실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구할려고 해도 잘 안돼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복권도 몇 장을 사보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입니다. 아주 이상한 꿈을 꾼 것입니다.
며칠전이라 자세히 생각은 잘 안나지만, 계란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동그란 뭔가를 깨트리니 그 안에서 아주 자그마한 용이 나오지 뭡니까, 얼마나 작은지 꼭 미꾸라지만 했어요. 그러나 틀림없는 용이었어요.
그리고 잠시후 제가 작은 회초리 같은 걸로 새끼 돼지를 막 몰다가 제가 그걸 번쩍 안는 꿈을 꾸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꿈인지요?


☞해몽

나쁜 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 좋은 꿈이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미꾸라지 만한 용, 새끼 돼지, 어떤 일의 시초에 불과하죠.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조그마한 이익을 가져오는, 새끼 돼지 안는 꿈도 좋습니다만, 아주 큰 행운이나 좋은 일보다 자그마한 일로 실현될 것입니다. 무언가 운영을 하더라도 아주 자그마한 사업, 적은 돈에 관련된….

◈돼지를 안아서 안방에 들어오다
저희 시어머님의 꿈입니다.
현관문을 들어서는데 문 안쪽에 돼지 두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는 작은방에 들어가고 한 마리는 어머님이 안아서 안방으로 들어오셨답니다.
저희 부부가 결혼 4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 아이가 없어 병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 꿈을 태몽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어떤 꿈인지 풀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몽

안녕하세요..
태몽은 전형적인 표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표상은 이권·재물의 표상과 비슷합니다. 태몽이나 이권·재물의 표상은 대상물을 얻고 획득하는 거니까요.
꿈을 해몽하는 것은 어떤 대상이 나왔다고 같은 일이 생기는게 아니라, 처한 상황에 따라 달리 실현되기 때문에, 상황으로 추정을 합니다.
오랫동안 아기가 안 생겼다고 하셨는데요. 위의 꿈은 태몽의 표상으로 가능합니다.
태몽은 가까운 사람이 대신 꿀 수도 있구요. 조금 상세한 추정을 하자면, 만약 어머니가 이권이나 재물등을 얻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태몽의 표상입니다.(돼지는 재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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